‘118년 만의 폐광’ 화순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 기재부 예타 선정
작성 : 2023년 12월 07일(목) 17:50 가+가-
118년 만에 폐광된 화순광업소 경제진흥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7일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에 따르면 기재부는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갖고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화순군, 태백시, 삼척시 등 3개 지역의 경제진흥개발사업을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계획은 탄광 조기폐광에 따른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대체산업을 발굴,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화순군은 옛 화순탄광 일대를 대상으로 복합관광단지(골프장·정원·복합리조트), 농공단지 (의료·식품), 스마트팜단지 구축 등 총 5643억원 규모의 경제진흥계획을 수립했다.
화순군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