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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절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4∼29일 시·자치구·민간전문가 등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
복지시설·키즈카페·실내 롤러스케이트장·캠핑장 등 67곳
작성 : 2023년 12월 03일(일) 17:24 가+가-
광주시는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실내 놀이시설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키즈카페·실내 롤러스케이트장·캠핑장 등 67곳이다.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자치구·민간전문가·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 장비·방화구획과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누전차단기 작동여부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소방·전기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와 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주체에 이달 말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실내 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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