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중소벤처기업부 도자발전산업특구 지정
작성 : 2023년 11월 29일(수) 17:50 가+가-
전남 무안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55차 지역특구위원회에서 청계농공단지 일원의 ‘무안 도자복합산업특구’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특구제도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무안군은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도자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도자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무안군은 전국 최대 생활도자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어 다른지역 도자산업에 비해 경쟁력이 높고 비교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곳에는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 동안 무안 도자산업 기반 조성, 무안 도자산업 활성화, 무안 도자산업 지원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12개 특화사업에 총 232억 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