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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초등 저학년 학폭 5건중 1건 불인정, 화해 우선”
작성 : 2023년 10월 16일(월) 17:37 가+가-
광주와 전남지역 초등 저학년 학교폭력 신고 5건 중 1건은 교육적 차원의 조정과 화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 전국 17개 시·도 초등학교 1·2학년 학교폭력 심의 현황’에 따르면 총 1137건으로 이 중 281건(24.7%)이 ‘학교폭력 아니다’로 판정됐다.
광주는 지난해 기준 1학년 학교폭력 신고는 15건이었으며 이 중 3건(20%)이 ‘학교폭력아님’으로 결정됐다. 2학년은 9건 중 4건(44.4%)이다.
전남은 1학년 8건 중 1건(12.5%), 2학년 14건이 학교폭력으로 인정돼 처벌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초·중·고 학교폭력 심의건수는 광주의 경우 2021년 605건, 지난해 758건이었으며 ‘학교폭력 불인정’은 각각 7건, 57건이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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