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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1년째 도로점령 ‘주민 원성’
신안군 암태면 익금리 선착장 접근도로 폐기물 100여톤 방치
차량 및 주민들 통행 지장… 군청 “현장 방문 처리 방안 마련”
작성 : 2023년 09월 19일(화) 17:30 가+가-
신안군 암태면 익금리 선착장 접근도로 양편에 시멘골조 파쇄 폐기물 100여톤이 갈림길 도로 양편에 산처럼 무더기로 쌓여 차량 및 주민들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 원성이 높다.
2022년 10월 익금어촌계 공동어구 보관창고를 B건설이 건축하면서 터파기를 위한 시멘트 골조 폐기물과 타지역 발생 폐기물까지를 쌓아 방치하고 있는 것이다.
익금리 주민 S모씨는 “이곳은 선착장 입구로 어민들과 주민들의 차량이 빈번한곳인데 1년이 다 되도록 창고공사(50여평)는 완공되었으나 시멘트 골조 폐기물을 방치하므로 안전사고는 물론 아름다운 해안 경관까지를 해치고 있어 군 환경당국에도 조치를 요구했으나 그대로 방치된 채 해결책이 막막하다”고 호소했다.
신안군청 환경폐기물 담당관은 “민원이 정식으로 접수된 바 없다”며 “즉시현장을 방문 처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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