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시, 내년 정부예산안 3조1426억 반영… 전년比 971억↓
작성 : 2023년 08월 29일(화) 17:52 가+가-
광주시는 2024년 정부예산안으로 3조1426억 원이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정부예산안보다 971억 원 줄어든 금액이다.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광주시 주요 신규사업은 Y-프로젝트 앵커 사업으로 마한의 빅히스토리 역사와 영산강의 국제교류를 재해석한 테마체험관 조성을 위한 아시아 물 역사 테마 체험관 조성(5억원), 데이터 기반 노지농업 무인화 자율작업 실증 및 기술지원을 위한 호남권 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31억원), 남부권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남부권 관광개발 (27.6억원), 도심에서 활용하는 유?무인항공기의 비행안전성 실증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비행안전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2억원) 등이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374억원),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67억원), 첨단융합 콘텐츠제작 유통지원(13억원), 상무소각장 문화재생(126.6억원),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17억원), 호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58억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250억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1300억원)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광주시는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을 새로 발굴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줄기차게 국비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국회 대응체계로 전환, 총력을 다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증액 반영토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담기지 못한, 적게 담긴 예산 증액을 국회 단계에서 노력할 것”이라며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의 마중물이 될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