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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맞이 9월 한달간 상생카드 10% 할인
연매출 5억 이하 가맹점 대상 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작성 : 2023년 08월 23일(수) 17:25 가+가-
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1인당 구매한도는 체크·선불카드 통합 월 50만 원이다.
이번 특별할인은 집중호우를 동반한 긴 장마와 폭염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광주시는 설명했다.
광주상생카드는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의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월 자동충전을 신청한 경우에는 특별할인 기간 자동으로 특별할인율이 적용돼 충전된다.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2019년 최초 발행이후 2023년 7월말 현재까지 3조7100억 원 이상 발행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연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0.25~0.85%)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추석맞이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이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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