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반기 400억원 골목상권 특례보증 시행
작성 : 2023년 07월 11일(화) 17:47 가+가-
광주시는 경영 위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400억 원의 경영자금을 융자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는 상반기에만 1000억 원의 골목상권 경영자금 특례보증을 발행하는 등 올해 총 140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융자지원한다.
하반기 400억 원 특례보증은 광주시가 27억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전액 보증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대출지원을 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광주은행·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새마을금고중앙회·신협중앙회·농협중앙회 등 9개 기관이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고금리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48억여 원을 투입,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금리 이자 3%를 지원한다. 신용평점 중·저신용자는 1%를 추가해 이자 4%를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다.
/명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