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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의대 유치’ 총력 대응...7월 민간유치위 출범
작성 : 2023년 06월 28일(수) 17:22 가+가-
의료취약지 전남도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는 2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전담반’ 회의를 열어 공공의료 기반시설 확충과 의료기본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전남 국립의대 유치’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유치 전담반 분과별 위원 19명이 참석해 그동안 의대 유치를 위해 추진한 건의·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최근 의대 정원 확대가 본격 논의되는 상황에 맞춰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전방위적 유치 활동 전개 방안 수립에 집중했다.
전담반은 의대정원 확대 논의에 ‘의대 신설’을 반영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정부·국회·대한의사협회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의·설득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지역민들의 의대 유치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전남도 의과대학 민간유치위원회’를 7월 출범시키기로 확정했다.
여기에 취약한 의료 여건이 비슷한 타 시·도와 정책연대를 통해 ‘의료취약지 의대 신설’을 공동 건의하는 유치 활동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의대 신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여론 조성을 위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 다중이용시설 스팟 영상 홍보 등 수도권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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