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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광역평생학습도시 선포
29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 정책포럼·선포식
협력·도약 위한 평생학습 방안 논의… 역량강화 연수도
작성 : 2023년 06월 27일(화) 17:07 가+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광역평생학습도시를 선포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9~30일 2023 평생학습 정책포럼과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는 한편 전국 최초 광역평생학습도시 선포와 함께 협력·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정책방안을 논의한다.
광주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협력과 도약, 평생교육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다.
오는 29일에는 ‘대전환의 중심, 광역평생학습도시의 출범-광주를 시작으로’라는 주제로 광역평생학습도시 선포식과 정책포럼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광역평생학습도시 선포를 통해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한다. 모든 시민의 삶이 학습과 하나가 되는 ‘광역 평생학습도시 광주’ 선포식에서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비전큐브 퍼포먼스와 선언문 낭독을 한다.
광주시는 평생학습도시 선포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 ▲국가와 지역이슈에 발맞춘 연계 협력사업 발굴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 ▲마을과 지역공동체의 동반성장 도모 ▲전 생애의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성장하는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평생학습도시 선언을 통해 향후 국가·광역·기초로 연결되는 클러스터 구축과 집중진흥지구 등 연계 협력사업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평생교육현장의 변화에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순옥 광주시 여성가족교육국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제5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 발표 등으로 평생교육의 대전환 ㅁ시기가 도래한 만큼,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삶과 배움이 하나가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주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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