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입당원서 제출 과정 위법 사례 제재키로
작성 : 2023년 06월 26일(월) 17:42 가+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입당원서 대리제출 지침 일부는 완화하되 제출 과정에서의 위법 사례는 철저히 제재키로 했다.
광주시당은 26일 제5차 당원자격심사위원회(당자위)를 열고 입당원서 제출 과정에서의 위법 사례에 대한 제재와 대리 제출 지침 일부 완화 등을 의결했다.
당자위는 “대리제출된 입당원서는 처리지침 교육과 보안서약서 작성을 완료한 입력요원들이 처리하고 있고 입력·수정내용은 전산에 모두 기록된다”며 “당헌·당규의 규정과 지침에 입각한 공정한 입당원서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자위는 이날 입당원서 대리제출 과정에서 적발된 위법한 입당원서 제출과 주소변경 사례를 공유하고, 해당자들에 대한 조치를 의결했다. 해당자들에게는 당헌·당규에 따라 주소지 증빙서 제출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