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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담양·곡성·구례 3일째 폭염특보’… 온열질환 주의
작성 : 2023년 06월 19일(월) 17:26 가+가-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내려진 폭염 특보가 3일째 유지되는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덮겠다.
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담양·곡성·구례지역에 발효된 폭염 주의보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6월~9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될때 발효된다. 기온이 35도 이상이 이틀이상 유지될 때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다.
폭염 특보가 발표된 지역은 오후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으며 그 밖의 내륙지역은 28도~30도 분포이다.
또 서해남부해상과 전남 진도 지역은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한편 20일 오후부터 서해안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기온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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