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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음터널 10곳 긴급 안전점검
작성 : 2023년 01월 01일(일) 17:38 가+가-
광주시가 3일부터 사흘간 민·관 합동으로 터널형 방음시설 등 방음터널 10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29일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부근 방음터널 내 화재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에 주목, 터널이용자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유사시설에 대해 긴급히 실시하게 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방음벽 손상과 결빙 유지관리 상태 ▲화재 대비 소화 장비 설치 적정성 ▲경보설비와 피난 대피설비 작동 여부 ▲터널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시와 관리기관,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각 방음터널별 점검해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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