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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출근길 안전 밤샘 제설작업”
“큰도로는 시청이, 작은도로는 구청이, 내집 앞은 시민이”
작성 : 2022년 12월 19일(월) 17:30 가+가-

광주시는 19일 출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밤샘 제설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대설특보 속 자체 보유한 제설장비와 민간제설장비 44대를 투입,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결빙지역에 대한 밤샘 제설 작업을 벌였다.
공무원들은 이날 오전 이면도로와 골목길 눈 치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시는 공무원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조정했다.
시민들의 원활한 출근길을 위해 대중교통수단도 증편 운행했다. 도시철도 1호선은 4회, 시내버스는 26개 노선 53회를 추가로 편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 폐쇄회로 TV(CCTV)를 보며 주요 도로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전날 연제교차로~계수교차로 구간 제설차량에 직접 탑승, 제설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내집 앞은 시민이라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 안전한 광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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