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광주시 종합대책 수립
시내버스 증차 등 편안한 귀성·성묘 교통대책 마련
종교·문화시설 등 8개 유형 4만여 곳 방역 점검
다중 이용시설 안전점검 등 상시 재난상황 유지
작성 : 2022년 08월 29일(월) 17:31 가+가-
광주시는 오는 9월 12일까지 추석 특별방역·시민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3개 분야 10개 항목 48개 과제를 담은 이번 대책은 물가안정대책·추석 특별 방역대책·각종 재난과 안전관리 등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나기를 위한 현안 중심의 대책들로 채워졌다.
물가안정대책 분야는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2개 항목 6개 세부과제로 추진한다.
추석 특별 방역대책 분야는 ▲추석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의료 대응체계 유지 등 2개 항목 9개 세부과제로 추진한다.
종교·문화시설과 각종 사업장 등 8개 유형 4만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 등의 유통매장은 특별 방역대책 수립·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운영한다. 집단환자 발생 등에 대비 방역대응 체계를 구축,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4곳과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당직 의료기관 지정 명부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생활안정대책 분야로는 ▲각종 재난과 안전관리 ▲귀성객 교통소통·수송대책 ▲소외이웃 지원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항목 33개 과제를 추진한다.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재난상황 전파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식중독 신속대응반 운영 등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처한다.
/명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