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급속 재유행’ 광주·전남 3개월여 만에 5000명대 확진
26일 광주 2890명·전남 2637명 확진
작성 : 2022년 07월 27일(수) 17:50 가+가-
코로나19 감염 재유행으로 광주·전남 하루 확진자 수가 3개월여 만에 다시 5000명 대를 넘어섰다.
27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890명, 전남 2637명으로 총 5527명이다.
광주·전남 일일 확진자가 5000명 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4월 23일(5544명)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앞서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18일 하루 확진자 3026명을 기록한 이후 23일까지 엿새 연속 하루 3000명 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24일에는 주말 검체 채취 감소 영향으로 2000명 대로 주춤했으나 월요일인 25일 4000명 대를 돌파, 전날에는 5000명 대까지 넘어섰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광주 56만1959명, 전남 62만7688명 등 총 118만9647명으로 늘었다.
전날 전남에선 확진자 1명이 숨져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총 1076명(광주 573명·전남 503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현재 광주 1명, 전남 8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와 전남 모두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 일상생활 도중 감염이 잇따랐다.
전남은 22개 모든 시·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명준성 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