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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향, 광주·전남 신규 확진 감소… 503명 양성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 등 확산세 뚜렷
작성 : 2022년 07월 11일(월) 18:01 가+가-
주말 영향, 광주·전남 신규 확진 감지난 10일 광주와 전남에서 503명의 시·도민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의 영향으로 평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관련 모든 지표가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가리키고 있다.
11일 시·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267명(해외 유입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사망자(누계 568명)와 위중증 환자는 없었다.
광주 지역 일자 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일 180명, 21일 183명, 22일 145명, 23일 143명, 24일 125명, 25일 123명, 26일 83명, 27일 129명, 28일 210명, 29일 194명, 30일 171명, 1일 164명, 2일 188명, 3일 144명, 4일 280명, 5일 337명, 6일 313명, 7일 362명, 8일 350명, 9일 370명 등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주간 일 평균)은 지난 달 29일 기준(23∼29일) 9.2명, 30일 기준 9.6명, 1일 기준 9.9명, 2일 기준 10.2명, 3일 기준 10.9명, 4일 기준 11.4명, 5일 기준 12.8명, 6일 기준 14.0명, 7일 기준 15.2명, 8일 기준 17.1명, 9일 기준 18.9명, 10일 기준 20.6명 등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전날 전남에서는 236명(해외 유입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전남 지역 일일 신규 발생 현황을 들여다보면 지난 달 29일 250명, 30일 227명, 1일 243명, 2일 248명, 3일 148명, 4일 385명, 5일 459명, 6일 411명, 7일 380명, 8일 477명, 9일 440명 등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규동 기자소… 503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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