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5개월만에 200명대 확진… 장흥·무안·함평·진도·신안 ‘0명’
작성 : 2022년 06월 13일(월) 17:38 가+가-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일일확진자가 5개월여 만에 200명대를 기록했다.
13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08명, 전남 121명 등 총 229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증상정도에 따라 격리병상·재택치료 조치됐다.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00명대는 지난 1월8일 204명(광주 92명·전남 112명), 9일 219명(133명·86명), 10일 264명(176명·88명)이후 5개월여 만이다.
같은달 11일 322명(158명·164명)을 기록한 이후 300명대, 500명대, 1000명대, 1만명대로 증가했으며 3월29일 2만9763명(1만2301명·1만746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22개 시·군 중 장흥·무안·함평·진도·신안 등 5개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순천 31명, 여수 27명, 광양 17명, 목포 11명, 영광 6명, 나주 5명, 화순 4명, 강진·완도·담양 각 3명, 영암·구례·고흥·보성 각 2명, 해남·장성·곡성 각 1명을 기록했다.
/한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