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5월 수출 급증...광주 24.0%, 전남 53.2% ↑
작성 : 2022년 06월 13일(월) 17:36 가+가-
지난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크게 늘면서 무역수지가 15억7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3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5.5% 증가한 72억500만 달러, 수입은 58.3% 증가한 56억3100만 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 동월 대비 13.0% 늘어난 15억74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5월 말 누계기준으로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고 수입은 45.2% 증가해 무역수지는 49억1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4.0% 증가한 16억1800만 달러, 수입은 21.5% 증가한 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7억8800만 달러 흑자다.
품목별로 수출은 반도체(37.9%)·수송장비(29.2%)·기계류(50.5%)·타이어(30.5%)가 증가한 반면, 가전제품(5.4%)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