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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교통사고 송치… 檢 다시 보니 조직적 대출·보험사기
작성 : 2022년 06월 09일(목) 17:17 가+가-
허위 사업체를 만들어 수십억 원 대의 대출 사기와 고의 교통사고 보험 사기 범죄를 저지른 일당 8명이 검찰 수사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애초 단순 교통사고로 송치된 사건을 현행법상 부득이하게 재송치받아 조직적인 보험·대출사기였음을 밝혀냈다며 송치 사건의 직접 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다.
광주지검 인권보호부(부장검사 이태일)는 이른바 ‘작업 대출’ 범행을 주도한 A(37)·B(39)·C(24)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대출사무소 직원과 대출 의뢰인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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