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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4.6% 민주 33.6%...TK서 국힘 7.4%p↓민주 5.9%p↑
작성 : 2022년 01월 10일(월) 17:28 가+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2주째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4개월만에 처음 오차범위로 좁혀진 이후 격차는 더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1월1주차 주간집계(1월2~7일)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34.6%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0.6%포인트 하락한 33.6%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8.7%, 열린민주당 5.2%, 정의당 3.4%, 시대전환 0.6%, 기본소득당 0.5%, 기타정당 1.5%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무당층은 11.8%로 집계됐다. 지난주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은 그 격차가 더 좁혀졌다.
국민의힘이 지난주 조사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은 0.6%포인트 하락에 그치면서 1%포인트까지 좁혀졌다. 국민의힘은 전통 지지기반인 대구·경북(TK)에서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민주당은 호남과 TK에서의 상승으로 두 정당 간 격차는 더 좁혀졌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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