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4% 이재명 33%…尹, 1%p 차 우세
작성 : 2021년 12월 02일(목) 17:19 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지난 29일~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첫째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 후보는 34%, 이 후보는 33%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와 비교해 윤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고, 이 후보는 3%포인트 올랐지만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각각 5%, 4% 지지율을 기록했다.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3%였다.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7%가 이 후보를 꼽았으며 윤 후보는 36%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 대비 이 후보는 1%포인트, 윤 후보는 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심 후보는 1%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