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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중앙지검장 된 후 김건희 연봉 두배로 뛰어”
작성 : 2021년 11월 28일(일) 17:52 가+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는 28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측은 배우자 김건희씨의 2억 4천만원 상여에 대한 진실을 거짓없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TF(단장 김병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검찰은 후원사와 김건희 씨가 코바나컨텐츠를 통해 뇌물을 주고 받은 것은 아닌지, 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다.
TF는 지난 2019년 윤 후보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시절 야당 김도읍 의원의 질의를 인용해 “후보자의 배우자는 수 년동안 코바나컨텐츠에서 재직하며 연 2800만 원 수준의 연봉을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남편인 윤석열이 2017년 5월 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르자 갑자기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로서 2017년에 상여금 5000만원을 지급받고, 다음 해인 2018년에는 연봉이 두 배로 급증해 급여는 5200만 원, 상여금은 2억 4400만 원을 수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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