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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청년 선대위원장에 권지웅·서난이… “당 꼰대짓 그만”
작성 : 2021년 11월 24일(수) 17:06 가+가-
더불어민주당 청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24일 권지웅 전 청년대변인과 서난이 전북 전주시의원이 발탁됐다.
이동학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 선대위는 권지웅·서난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선대위 대변인에 홍서윤 청년대변인, 전략 담당으로 장철민 의원이 포진하는 등 2030 청년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권지웅 전 대변인은 민달팽이유니온 등 청년 세입자 주거 관련 사회운동에 천착해온 청년운동가로,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22번을 받고 당 청년대변인을 지냈다. 지난 경선에선 이재명 캠프에서 수석부대변인을 지냈다.
재선 기초의원인 서 시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입성해 전주시 지역구에서 재선해 예결위원장과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한 지역 청년 정치 리더다.
권 위원장은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은 여전히 높다. 가르치려는 모습, 스스로가 옳다는 태도, 그리고 문제를 일방적으로 규정하는 모습이 꼰대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한다”며 “이를 깨는 다이너마이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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