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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해 바닥 민심 잡아라’… 모든 與 의원, 현장 뛴다
작성 : 2021년 11월 18일(목) 17:50 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원해야 할 당 선거대책위원회의 난맥상에 민주당이 모든 의원들이 지역 현장에 내려가 바닥 민심을 훑는 ‘하방 선거운동’을 벌이는 강수를 꺼내 들었다.
경선 캠프 시절 초재선 실무그룹을 중심으로 기민하게 움직이던 조직이 다선·중진 의원 위주로 재편된 후 비효율적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봇물처럼 이어지자 이른 시점에 의원들을 지역으로 내려보내 바닥 표심을 다지는 ‘지상전’으로의 전환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은 지난 17일 MBC 유튜브 ‘뉴스 외전의 외전’ 인터뷰에서 초선 의원들의 선대위 조직 비판과 관련해 “초선들이 그런 목소리를 내는 게 바람직하고 긍정적”이라고 호응했다.
정 의원은 해법으로는 “선대위를 해체하고 다시 구성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며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빼면 되지 않느냐. 다이어트 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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