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이준석, 사무총장에 ‘권성동’ 임명… “尹과 원활한 소통”
작성 : 2021년 11월 18일(목) 17:50 가+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선의 권성동 의원을 당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던 권 의원은 이에 따라 대통령 선거 기간 당의 살림을 도맡게 됐다.
이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기호 사무총장이 공명정대하게 정당 사무를 운영해왔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대선 과정에서 후보 측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자는 취지로 오늘 4선의 권성동 의원을 후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과정에서 저에게 지금까지 당에서 진행해온 지방선거 관련 개혁 등 여러 당무를 연속성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따라서 모든 후보자, 당직자는 공직후보자 자격 시험 및 소위 비단 주머니를 위시한 각종 선거 준비 사무에 차질 없도록 정진하길 주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최근 윤 후보가 여러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며 당 안팎에서 들뜬 분위기가 포착됐다며 자중을 촉구했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리 후보의 경쟁력이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일부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조정 국면에 접어드는 추세도 보인다”고 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