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속, 월드컵 1차 대회 금메달 1개로 마무리
최종일 메달 사냥 실패… 김보름, 76점 6위
작성 : 2021년 11월 15일(월) 17:17 가+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1~2022시즌 첫 월드컵 시리즈를 금메달 1개로 마쳤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마지막 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나선 김보름은 76점으로 6위를 차지했고, 박지우가 58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남자 1000m 디비전 A에서는 김민석이 1분10초363으로 15위에, 김태윤이 1분11초539로 19위에 만족했다.
차민규는 남자 디비전B에서 34초957로 1위에 올랐다. 2부리그격인 디비전B는 메달 집계에 포함하지 않는다. 남자 팀추월 디비전 B는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한국은 전날 남자 1500m 김민석의 금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다. 선수단은 노르웨이로 넘어가 19일부터 시작하는 2차 대회에 임한다.
ISU는 월드컵 1~4차 대회 성적을 종합한 종목별 랭킹에 따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