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 유도 금 2개·동 1개 수확… 국가대표 선발전
박다솔·김지정이 우승, 김혜미 3위
작성 : 2021년 11월 14일(일) 17:42 가+가-
전남 순천시청 유도팀이 2022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전남체육회는 순천시청 유도팀은 충남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박다솔과 김지정이 우승, 김혜미가 3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자 일반부 -52㎏급에 출전한 박다솔은 준결승에서 정예린(인천시청)을 상대로 한판승을 거둔 뒤 결승에서 황수련(용인대)을 지도 3개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정은 -63㎏급 준결승에서 이주연(광주도시철도공사)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조목희(한국마사회)에게 지도 3개를 얻어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혜미는 -70kg급 한희주(KH유도단)와의 준결승에서 절반 패를 당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양호 순천시청 감독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향한 1차 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남은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태극마크를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