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 “한국의 정치는 3류 수준”
작성 : 2021년 11월 11일(목) 17:39 가+가-
현재 한국의 정치 수준에 대해 국민 10명 중 4명은 ‘3류 수준’이라고 답한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0일 한국정책과학원(원장 이병석 19대 국회 부의장)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정치 수준에 대해 물은 결과 41.0%가 ‘3류 수준’이라고 답했다. ‘2류 수준’은 29.7%, ‘4류 이하’는 22.2%였고 ‘1류 수준’이라는 응답은 4.0%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1%로 집계됐다.
한국의 언론 자유에 대해 ‘자유가 보장된다’는 응답은 51.0%, ‘보장되지 않는다’는 부정 응답은 47.5%로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5였다.
긍정 응답을 살펴보면 매우 보장되고 있음 24.2%, 다소 보장되는 편 26.8%으로 나타났고 부정 응답은 별로 보장되지 않는 편 33.3%·전혀 보장되고 있지 않음 14.3%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