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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결혼·장례 자금 신용대출 한도 일시적 예외 허용
작성 : 2021년 10월 25일(월) 17:51 가+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가계부채 리스크를 관리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및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당정은 장례·결혼식 등 불가피한 자금 소요에 대해선 연소득 한도를 넘어도 신용대출이 일시적으로 예외 허용되도록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욱 의원은 이날 ‘가계부채 정무위원회 당정협의’를 마친 뒤 “국민들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대한 유연한 규제 적용도 당부했다”며 “일례로 신용대출 연소득 1배 한도 관리시 장례, 결혼식과 같은 불가피한 자금 소요에 대해서는 일시적으로 예외를 허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도 서민 중금리 대출 상품 등 자금 지원의 지속 확대를 당부했다”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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