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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고,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소프트볼 금메달
결승전 우천으로 취소 공동 우승 차지
작성 : 2021년 10월 13일(수) 17:28 가+가-
명진고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고부 소프트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3일 명진고에 따르면 경북 양덕 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리기로 한 경남 진주외고와의 결승전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명진고는 제97회·96회·95회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3연패를 이어가다 98회·100회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명진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6년 이후 5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탈환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학생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명진고 소프트볼부 신수정 감독은 1년 동안 고생한 노력이 전국체전에서 결실을 맺게 돼 가슴 벅차다는 뜻을 밝혔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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