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열리는 ACL 8강·4강 유관중… 1만석
작성 : 2021년 10월 12일(화) 17:25 가+가-
이달 전주에서 열리는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과 4강전에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챔피언스리그 8강전과 20일 4강전 경기가 유관중 상태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올해 챔피언스리그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8강전부터 중립지역에서 단판 경기로 진행하고 있다.
동아시아 권역 8강전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포항 스틸러스-나고야 그램퍼스(일본)의 8강전은 17일 오후 2시, 전북 현대-울산 현대는 같은 날 오후 7시에 대결한다.
8강전에서 승리한 두 팀은 20일 오후 7시에 4강전을 치른다.
관중 수용 규모는 전주의 사회적 거리두기(3단계) 기준에 따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체 좌석의 약 25% 수준인 1만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