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최지만·STL 김광현, PS 출격 준비 완료
작성 : 2021년 10월 04일(월) 17:20 가+가-
‘영원한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와일드카드결정전 티켓을 따내면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대진이 확정됐다.
양키스와 보스턴은 4일(한국시간) 열린 시즌 최종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시즌 92승 70패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순위 상위 두 팀에 이름을 올린 두 팀은 디비전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양키스와 보스턴은 오는 6일 오전 9시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반면, 토론토는 최종전에서 선발 류현진과 타선의 대폭발로 승리를 가져갔지만, 시즌 91승 71패를 기록해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100승 62패)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라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최지만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다저스는 오는 7일 오전 9시 10분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와일드카드결정전을 통해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김광현은 포스트시즌에서 불펜투수로 뛸 예정이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89승 73패), 중부지구 1위 밀워키 브루어스(95승 67패)는 샌프란시스코 등과 함께 챔피언십 시리즈 티켓 확보에 도전한다.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는 각각 8일, 9일 열리며, 챔피언십 시리즈는 각각 16일, 17일부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