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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민채,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최종 4위
작성 : 2021년 09월 26일(일) 17:27 가+가-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민채(15·신목중)가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4위에 올랐다.
김민채는 25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71점, 예술점수(PCS) 58.94점을 합쳐 121.65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70.83점을 더해 총점 192.48점을 획득한 김민채는 4위에 자리했다. 193.77점으로 동메달을 딴 린지 손그린(미국)에 불과 1.29점 차로 밀려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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