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국힘, 언중법 통과시 투트랙 대응… “법적·정치적 투쟁”
작성 : 2021년 08월 30일(월) 17:43 가+가-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언론중재법이 당일 본회의에 상정돼 9월 정기국회에서 범여권이 강행 처리하더라도 법적 투쟁과 정치적 투쟁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대국민 여론전에 나서기로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단체와 언론노조 등이 주최한 ‘언론독재법 철폐를 위한 범국민 필리버스터’ 현장을 찾아 “오늘 만약 상정한다면 오늘 밤과 내일 이어지는 필리버스터는 물론이고 그 이후 법안공포와 시행 모든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법적투쟁은 물론 정치적 투쟁도 반드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야당의 역할이 이런 때 온몸을 던져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에 있다는 확고한 역사적 책임을 인식하고, 국민의힘은 국민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와 내 후손이 자유롭게 얘기하고 표현하고 자신의 소신을 밝힐 수 있는 나라, 권력의 비리를 파헤쳐서 보도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나라, 전세계로부터 존중받는 언론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