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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文, 5당 대표와 코로나 피해·방역 대책 논의해야”
작성 : 2021년 07월 22일(목) 17:07 가+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22일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만나 코로나19 재난 피해를 받은 시민들의 비상민생지원과 방역대책, 백신 수급 상황 점검 및 보완을 논의하고 국민 앞에 공동 합의문을 내놓자”고 밝혔다.
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긴급회동을 제안했다.
그는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재난에 국민들의 불안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강원도 강릉이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수도권을 넘어 지역으로까지 감염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불안정한 백신 접종예약 시스템으로 백신 방역에 대한 국민 믿음도 불안해진 실정”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단시간 노동자들은 실업의 나락에 떨어졌고, 자신을 지켜줄 울타리도 갖지 못해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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