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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류현진·게레로 주니어, 올스타 후보 선정”
올스타 투표 7월 2일 마감… “류현진, 올해 가장 안정감 있는 투구”
작성 : 2021년 06월 08일(화) 17:25 가+가-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올스타전 후보로 거론됐다.
MLB 사무국은 지난 4일(한국시간) 올스타 팬투표를 공지했다. 올스타 투표는 1, 2차로 진행되고, 7월 2일 마감된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 30개 구단의 올스타 후보를 선정했다.
SI는 토론토에서 류현진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후보로 뽑았다.
류현진은 올해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가장 최근인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5⅔이닝 동안 만루 홈런을 포함해 2홈런을 맞는 등 7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올해 토론토 선발진 중 가장 안정감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SI는 “올해 토론토 투수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류현진을 비난할 수는 없다. 류현진은 최근 등판에서 고전했지만, 이전에 선발 등판한 10경기 중 8경기에서 2점 이하를 내줬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지난 2019년에도 올스타에 뽑혀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2019년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게레로 주니어는 0.333의 고타율에 18홈런 47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타자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SI는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는 게레로 주니어는 올스타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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