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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김하성, 13경기 만에 시즌 3호포 폭발… 팀은 패배
작성 : 2021년 05월 31일(월) 17:29 가+가-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3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광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하나가 홈런이었다.
김하성은 2-7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서 휴스턴 안드레 스크럽의 92.5마일(약 149㎞)짜리 초구 커터를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지난 1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3경기 만에 나온 시즌 3호 홈런이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투런포로 4-7까지 추격했지만 더 이상의 점수를 뽑아내지 못하고 그대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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