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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반도체특위 “국내기업, 美현지 투자 인센티브 받아내야”
작성 : 2021년 05월 27일(목) 17:19 가+가-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는 27일 한미 간 반도체 산업 협력과 관련해 현지에 투자하는 국내 기업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변재일 민주당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진행된 2차 회의에서 “우리 기업의 미국 투자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문제와 관련해서도 미국에서 협의한 것으로 안다”며 “(오는) 6월 말까지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에 우리 기업의 투자에 대해서도 충분한 인센티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위에서도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국제 공급망을 확충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이번 순방에서 발표된 반도체 분야 투자는 최첨단 기술을 가진 거대한 미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정부는 반도체 국내 생산 기반을 더 강화하기 위한 전략에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당과 함께 최선 다하겠다”고 응했다.
변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로부터 어떤 혜택을 받아낼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대통령, 산업부 장관, 미국 산업부 장관하고 회의단에서 (이미) 논의됐다”며 그런 내용들을 구체화시켜 우리 기업들이 투자하는 데 따른 상응한 인센티브를 미국 정부에서 받아내라고 많이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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