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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고,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금4·은2·동3 획득
나민주, 황수민, 서정빈 선수… 창단 이래 각종 역도대회서 우수한 성적
전남여고 김보경, 전국대회 금… 광주체육중, 근대5종 금1·동4개 획득
작성 : 2021년 05월 11일(화) 17:29 가+가-
정광고가 지난 7~10일 전남 강진군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정광고 3학년 나민주 학생은 지난 7일 열린 남자 고등부 67kg급 경기에서 인상 115kg, 용상 150kg, 합계 265kg으로 인상 2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거머쥐며 금메달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정광고 3학년 황수민 학생은 남자 고등부 89kg급에서 인상 135kg, 용상 160kg, 합계 295kg으로 인상 1위, 용상 2위, 합계 1위를 거머쥐며 금메달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3학년 서정빈 학생은 남자 고등부 109kg급에서 인상 125kg, 용상 160kg, 합계 285kg을 들어 올려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
정광고 역도부는 지난 2005년 창단 이래 각종 역도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0년도 전국춘계역도대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역도대회 등에서 1~3학년 남녀 학생들이 출전해 꾸준히 금·은·동을 목에 거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정광고 역도부 감독 박경열 교사는 “코로나19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손원진 코치의 지도에 잘 따라주며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열릴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광고 함병권 교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불철주야 노력해 이번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정광고 역도부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여고 3학년 김보경 선수가 제22회 미추홀기 사격대회 여고부 공기소총 1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1일 전남여고에 따르면 김 선수는 최근 열린 여고부 공기소총 10m 개인전 결선에서 247.1점을 기록,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김보경·이채연·손채연·이채원)에서는 합계 1859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전남여고는 지난해 9월 교내 사격장을 신축하면서 전자표적과 같은 첨단 경기 보조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광주체육중이 최근 열린 제23회 한국학생연맹회장기 전국근대 5종 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11일 광주체육중에 따르면 3학년 한소미·진유빈·한다인 학생이 호흡을 맞춘 여중부 릴레이 경기에서 수영 241점(3분19초98), 레이저런 512점(19분48초07)으로 753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학년 한소미·진유빈·한다인·2학년 박유민 학생이 나선 여중부 근대 3종 단체전에서는 2875점(수영 930점·레이저런 1945점)을 기록, 서울체중과 대구체중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3학년 양우승·신명오·김은수 학생이 호흡을 맞춘 남중부 릴레이 경기에서는 930점(수영 278점·레이저런 62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3학년 양우승 학생은 남중부 근대 3종 개인전에서 895점을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근대 3종 단체전에서는 3학년 양우승·신명오·김은수·전태환 학생이 출전했으며, 3371점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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