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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이 백신 접종 상황 체크...정부 미흡함 보완할 것”
작성 : 2021년 04월 22일(목) 17:21 가+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코로나19 백신 수급 부족 논란과 관련, 당 차원의 집중 관리를 강조하며 불안 불식에 나섰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집단 면역을 위해 3600만명의 접종이 필요한데 공급 물량은 계획대로 추진돼 충분할 것”이라며 “하루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백신 신속 수급과 안전 접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어제 우리당 백신 수급 긴급 점검단이 첫 회의를 열었다”며 “앞으로 접종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결과를 국민에게 책임있게 보고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접종 시스템을 개선하고 수급이 차질이 없도록 개선하는 등 정부정책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우리가 보안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도 야당의 백신 수급 부족 문제 제기를 ‘정쟁’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받아쳤다.
윤 위원장은 “극단적 사례를 과도하게 부각하는 등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건 바람직 하지 않는다”며 “중요한 건 국민 생명과 건강이다. 이 지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치권 모두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익표 정책위의장도 “집단 면역 달성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코로나를 정쟁 도구로 삼고 불신을 증폭시키는 건 바람직 하지 않는다”며 “현재 확보한 물량으로 1차 접종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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