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재 나주지역 출신 전 언론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작성 : 2021년 01월 13일(수) 16:52 가+가-
나주 출신인 신광재 전 나주지역 언론인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민통합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부겸)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특별위원회는 세대와 지역, 이념 등 다양한 사회 갈등 구조를 해결하고 정책 수립 등을 논의하는 당 상설 특별위원회이다. 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부위원장과 위원은 김부겸 위원장이 추천하면 이낙연 대표가 임명하게 된다.
신광재 부위원장은 “김부겸 위원장은 통합과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세대와 지역 등 다양한 사회통합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라며 “호남과 영남이 하나로 뭉치듯 다시 당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김 위원장을 보필하겠다”고 말했다.
신 부위원장은 나주투데이서 10여 년간 기자로 활동한 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편집부 국장으로 일해왔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 김부겸 후보 부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