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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수처 출범 이달 완료...중대재해법, 금주 통과 최선”
작성 : 2021년 01월 04일(월) 16:51 가+가-
더불어민주당은 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이달 안에 완료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장은 23일까지 청문회를 완료해야 하는데 가급적 당길 수 있으면 당겨서 공수처 출범을 1월 중에 완료하자는 의견 개진이 많았고, 공감을 이뤘다”고 전했다.
김진욱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의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이날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 경우 국회는 오는 23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에서 공수처 검사 추천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 불참 검토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발목잡기를 하는 국민의힘은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공수처 출범을 적극 협력해주기를 바란다는 의견 개진도 있었다”고 말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에 대해서는 “(8일에) 최선을 다해서 통과시킨다는 의지가 있었다”며 “내일 법안소위에서 진척이 되면 청신호가 켜지는 것이고, 여야 간 조정이 (잘 안 되면) 상황을 좀 더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과 관련해 예를 들어 목욕탕에서 미끄러져서 (고객이) 다치면 목욕탕 주인이 책임져야 하느냐 이런 부분에 유의해서 법사위가 잘 처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사업장 규모에 따른 적용을 어떻게 유예할 건지 법사위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잘 상의하고 정리해주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 대표가 신년 인터뷰에서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오늘 사면 관련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며 “어제 최고위 간담회에서 낸 입장문에 대해서 의원들과 당원 간 공유가 진행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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