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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
화순고 여자복식 3위… 박찬웅 감독 부임하자 우승 신고식
작성 : 2020년 09월 20일(일) 17:53 가+가-

화순군은 배드민턴 메카답게 주니어 선수들이 우승의 깃발을 들어 올리고 있다.
2020 한국 중, 고 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에서 (화순고 1학년 공여진/ 전남기술과학고 1학년,김하빈) 선수가 혼합복식 우승했고, (화순고 1학년인 정다연/ 공여진) 선수는 여자복식3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화순고 1학년인 정다연/ 공여진) 선수는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으로 여러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난대회에서는 복식우승 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단식종목에서는 (화순고 1학년 정다연)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좋은 부모 밑에 좋은 자녀가 자란다.’ 는 말이 있듯이 고등학교1학년 공여진 선수는, 공형성 (현 세한대학교 감독/전남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 노현숙 (현 광주체육고등학교 코치)에 자녀이고, 정다연 선수는 정권(현 화순기술과학고 코치), 김명현(현 화순고등학교 코치) 의 자녀로써 두 선수 모두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또한 2020년 화순고등학교로 부임한 박찬웅 감독은 과거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윙크보이’ 이용대(32 요넥스)선수가 화순실업고등학교 재학시절 배드민턴 감독으로 직접 지도를 하며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현 전남배드민턴 협회 상임부회장인 박찬웅 화순고등학교 감독은 “화순고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은 미래가 촉망 되고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화순고등학교가 배드민턴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교직원으로 배드민턴에 혼신에 힘을 발휘 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9년 새로 부임한 류왕선 교장선생님은 모든 교과에 열성이시지만 스포츠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격려 또한 아끼지 않으셨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두 선수는 꿈나무, 청소년대표를 거처 앞으로 국가대표선수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화순에서 선수생활을 하는 모든 주니어 학생들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많이 배출되고,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들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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