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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교생들 전국 복싱·배드민턴대회서 두각
복싱 여고부·배드민턴 혼복 우승
작성 : 2020년 08월 25일(화) 17:42 가+가-

전남 화순군 고교생 선수들이 전국 복싱대회와 배드민턴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5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 전남기술과학고 복싱부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복싱대회에서 금 2개, 동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60㎏급 김민진(2학년) 선수와 69㎏급 강예니(1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여자고등부 우승을 이끌었다.
‘남자 고등부’ 60㎏급 박수인(2학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박지선 코치도 지도자상을 받았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밀양시에서 열린 한국 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김하빈(기과고 1) 선수와 공여진(화순고 1) 선수가 고등부 1학년 혼합 복식에서 우승했다.
또 여자 복식에서는 정다연(화순고 1) 선수와 공여진(화순고 1)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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