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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게이트볼협회, 전남 동부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 ‘성료’

광양시 마동근린체육공원서 48개 팀 선수·임원 300여 명 치열한 공방
우승 구례군 마산 팀, 준우승 보성군 복지 팀, 3위 순천해룡-순천월등
작성 : 2019년 11월 14일(목) 17:39 가+가-
광양시게이트볼협회(회장 김종필)가 지난 13일 마동 근린체육공원 제1 축구장에서 ‘제189회 전남 동부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는 지난 대회(188회) 우승을 차지한 광양시 우산 팀을 비롯해 48개 팀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팀을 선발했다.
특히 순천시 대표 팀의 경우 6개 팀이 어려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기쁨도 잠시 순천시 팀끼리 경기를 치르는 불운 끝에 2개 팀 만이 공동3위에 머무는 아쉬움을 남겼다.
결승에 진출한 보성군 복지 팀과 구례군 마산(박인철 주장, 이희택 김숙자 김영만 오해석 선수) 팀은 경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접전의 접전을 거듭하면서 결국 17대15로 구례 마산 팀이 2점의 득점을 만해하면서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의 환호 속에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대회 입상자들의 시상을 마친 김종필(광양시게이트볼협회)회장은 폐회식에서“운동장을 가득 메운 많은 게이트볼 가족과 동호인들의 참석으로 화기애애한 대회를 치르게 되어 기쁘다.”며 “게이트볼을 통해 만남의 인연으로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고 말하고 “다음 대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는 인사로 제189회 전남 동부 7개 시·군 게이트볼대회 막을 내렸다.
/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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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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