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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시·군 원로동호인·임원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영암전천후구장서 21개 시 군 45개 팀 선수 임원 300여 명 격돌
우승 강진군 팀 준우승 도협회전문위원 팀 공동3위 강진A-곡성A
작성 : 2019년 11월 13일(수) 17:44 가+가-
전라남도게이트볼협회(회장 장귀남)가 지난 12일 영암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원로 동호인 및 임원 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시·군 원로동호인·임원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서는 영암군 체육회 임원과 관련부서가 참여해 출전 선수들을 환영했고, 장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원로동호인과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각 지역은 물론 전남 게이트볼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그동안 여러분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치하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대표로 출전한 45개 팀과 임원 및 전문위원 팀이 각축을 벌인 끝에 강진군(윤보현주장, 김보용 최금석 최석수 김재만 손경환 선수)팀과 전라남도게이트볼협회 전문위원 팀이 결승에 진출 강진군 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을 거머쥐었다.
우승 팀의 감독을 맡은 손홍식(강진군게이트볼협)회장은“강진군에서 2개 팀이 참석해 우승과 공동 3위를 차지해 무엇보다 기쁘다.”며 “꾸준한 훈련으로 흘린 땀의 대가를 이번 대회에 보여준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각 시 군 대표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며 주최 측에서 마련한 푸짐한 경품 추첨에도 선수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기도 해 동호인들끼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 분위기로 대회를 마쳤다.
/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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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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