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동강대, 2년 연속 프로야구 선수 배출
지난해 투수 나용기 이어 포수 백현종도 KIA 유니폼
백현종, 공격형 포수… 투수 리드와 타격 장타 등 장점
“한승택 선배 투수리드·송구 등 해결사 능력 본받고 싶다
작성 : 2019년 08월 27일(화) 17:29 가+가-
”
동강대학교가 2년 연속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하며 야구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동강대 야구부(감독 홍현우)는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0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백현종(20·포수)이 KIA타이거즈에 지명됐다.
이로써 동강대는 지난해 KIA 유니폼을 입은 나용기(투수)에 이어 2년 연속 프로 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앞서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동강대 출신은 2013년 박준표(투수), 2014년 김지훈(투수) 등이 있다.
백현종은 185㎝, 95㎏의 신체조건을 가진 공격형 포수다. 투수 리드와 타격에서 장타 등 화끈한 방망이가 장점이다.
백현종은 “프로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 기쁘다”며 “작년에 KIA에 입단한 나용기 선배는 같은 방을 썼다. 팀에 합류하면 동강대 선배들이 잘 챙겨 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승택 선배가 투수리드나 송구 등 포수 역할 뿐 아니라 해결사 능력도 뛰어나 본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강대 야구부는 9월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U리그 왕중왕전 영남대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04년 창단한 동강대 야구부는 올해 U리그 왕중왕전 진출에 이어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시대표로 출전하는 등 창단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앞서 동강대 야구부는 전국대학야구대회 2014~2016년 하계리그 3연패 위업도 달성하며 우승기를 영구 보관 중이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