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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여자 컬링, 세계랭킹 8위에서 6위로 상승
랭킹 포인트 783점 기록… 세계선수권대회 5위 전체 6위
스웨덴 총 1084점으로 1위… 남자 컬링은 15위서 16위로
작성 : 2018년 04월 01일(일) 17:51 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한국 여자 컬링이 세계컬링연맹(WCF)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WCF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783점을 기록, 전체 6위에 올랐다. 종전 8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스킵 김은정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로 이뤄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해 랭킹 포인트 400점을 추가했다.
WCF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 국가에 랭킹 포인트 480점을, 은메달에 400점, 동메달에 360점을 준다.
대표팀은 지난달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스 개최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 50점을 더했다.
세계선수권 금메달 국가는 240점, 은메달 200점, 동메달 180점을 받는다. 4위부터 12위까지는 50점을 얻는다.
평창올림픽 결승에서 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스웨덴이 랭킹 포인트 480점을 추가, 총 1084점으로 여자 컬링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종전 5위에서 4계단이나 상승했다.
랭킹 포인트 1072점을 얻은 캐나다가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평창올림픽에서 예선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던 캐나다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믹스더블은 랭킹 포인트 201점으로 종전보다 8계단 오른 12위에 자리했다.
남자 컬링은 세계랭킹 15위에서 16위로 밀려났다.
/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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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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