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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문화센터, 시설투자로 만족도 ‘최고’
1억3천만원 수익 달성 등 운영 개선… 재투자로 이용객 편의 증진
작성 : 2018년 02월 01일(목) 17:41 가+가-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의 대표적인 종합문화체육시설인 동구문화센터가 지난해 3월 동구행복재단으로 운영주체를 전환한 이후 시설투자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은 물론 운영상태 개선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개최된 동구행복재단 정기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구문화센터는 약 1억1300여만 원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만성적자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었던 것에 비하면 놀라운 경영수지개선이다. 동구행복재단은 발생한 수익금을 시설에 재투자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문화체육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동구문화센터는 한국에너지공단 공모사업 선정과 재원조정교부금 등으로 2억6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보일러시설 교체 및 내부 기능보강공사를 마무리했다. 또 1층 사무실 자리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갤러리 역할을 할 ‘카페 달빛걸음’을 조성하고 야외데크 공연장을 신설해 동구문화센터 한마당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는 34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체육관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바닥타일 보수공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센터 회원 김희진 씨(35.여)는 “자주 이용하는 동구문화센터 수영장을 친환경 천일염으로 수질 관리하는 등 이전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면서 “수영장 외에도 여러 시설들이 눈에 띄게 개선돼 이용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최근 동구문화센터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체육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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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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